주일설교 요약

왕이 되고자 했던 아도니야: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

한 문장으로

누가 보아도 왕이 될 만했던 아도니야는 하나님의 뜻을 확인하지 않고 "나 말고는 없다"고 했다. 하나님은 준비된 사람을 부르셔서 쓰시니, 요나단처럼 하나님의 나라와 뜻을 먼저 구하며 자기 자리를 끝까지 지키는 믿음의 사람으로 살자.

핵심 다섯 가지

1직분자 선출을 앞둔 질문

성경은 66권 전체를 배워야 한다. 직분자 선출을 앞둔 교회의 형편에서 묻는다. "하나님은 어떤 사람을 일꾼으로 부르시는가?" 교회뿐 아니라 직장과 삶에도 해당하는 질문이다.

2누가 보아도 적임자

형들은 죽었고 넷째인 아도니야는 용모가 심히 준수했다. 요압과 아비아달과 신하들이 지지했다. 솔로몬은 어리고 연약했고 어머니 밧세바의 배경도 부끄러웠다.

3준비되고, 부르심을 받아야

하나님은 누구나 쓰실 수 있지만 아무나 쓰시지는 않는다. 영적으로 준비된 사람을 쓰신다. 그러나 자격을 갖추었다고 반드시 나를 쓰셔야 하는 것은 아니다. 하나님이 불러 주셔야 한다.

4확인하지 않은 두 가지

아도니야는 하나님의 부르심과 뜻을 확인하지 않았고, 하나님의 나라가 어떤 시점에 있는지 분별하지 않았다. "접니다. 나 말고는 없어요." 이런 사람은 자기 나라를 만든다.

5특권을 내려놓은 요나단

왕이 될 수밖에 없던 요나단은 하나님이 다윗을 왕으로 세우셨음을 알고 순종했다. 하나님은 무엇을 추구하며 살았는지 물으시고, 무명으로 살았던 믿음의 사람을 기억하고 갚아 주신다.

요나단과 아도니야

요나단

  • 사울 왕의 합법적인 장남. 믿음과 용기를 온 백성이 안다.
  • 하나님께서 다윗을 이스라엘의 왕으로 세우셨음을 안다.
  • 욕심과 특권을 다 내려놓고,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것을 기쁨과 즐거움으로 삼았다.

아도니야

  • 다윗의 넷째 아들. 준수하고 유력한 사람들이 지지했다.
  • 하나님의 부르심과 뜻을 먼저 확인하지 않았다.
  • 자기의 욕심과 꿈을 실현하려고 하나님의 뜻을 무시하고 불순종하고 저항했다.

두 사람은 상황이 매우 비슷하다. 그런데 요나단이 훨씬 낫다.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

조건내용
필요한 조건하나님 나라의 본질과 교회의 본질, 신자가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잘 아는, 준비와 자격을 갖춘 사람. 초신자나 영적으로 미숙한 사람은 쓰실 수 없다.
하나님의 부르심조건을 갖추었더라도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서 불러 주셔야 한다는 것이다. 내적인, 외적인 소명과 부르심이 있을 때 직분자로 섬길 수 있다.

"평생 아무 직분도 안 맡고 조용히 살겠다"는 것은 겸손한 것이 아니라 게으른 것일 수 있다.

기억할 말씀

"내가 기뻐한다. 내가 너보고 왕 되라 한 것 아니다. 왕이 된 것보다 하나님의 뜻에 먼저 순종하고, 왕으로 이름을 날리며 살아간 것보다 무명한 가운데 끝까지 너의 자리를 지킨 너를 내가 정말로 기뻐한다. 잘 왔다."
설교 결론에서, 주님께서 한 분 한 분에게 이렇게 말씀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하신 대목

함께 드린 기도 제목

  1. 은혜를 알고 열매 맺기 · 하나님의 은혜를 먼저 알고, 주신 은혜를 헛되이 받지 않으며 은혜에 합당한 좋은 열매를 맺으며 살기를.
  2. 칭찬받는 삶 · 이번 한 주간과 이 땅에서의 남은 삶이 하나님께서 "너 정말 잘했다, 내가 기뻐한다" 하고 칭찬하시는, 하나님의 즐거움이 되는 삶이 되기를.

더 보기

이 요약은 전체 설교노트의 "설교의 흐름", "결론", "기도 제목", "설교 내용 정리"에서 뽑아 줄인 것입니다. 자세한 내용, 예화, 참고자료(역사·지리·인물·문화·신학 용어)와 확인할 점은 전체 설교노트에 있습니다.